- 요즘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는 애널리스트
=> 애널리스트가 아니므니다. 바로 애널로커(Analoker : Analyst + Broker)이무니다
- 전문가의 몸값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 '책임감' : Analyst vs. Fundmanager
- 좋은 애널리스트가 되기 위해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
1) 기업가치가 아니라 주가 자체만 보고 Valuation 하는 것
2) 담당기업의 '사외 IR 담당자'로 전락하는 것
- 법인 브로커의 특성
1) 프로 브로커는 맨투맨으로 애널리스트를 괴롭힌다
2) 서투른 브로커는 리서치헤드만 압박한다
- 기업 IR 담당자에게 새로 부과된 중요한 임무(?)
=> 주가 충격 없이 실적발표 전에 시장 컨센서스를 낮추어 놓는 일 : 예상치(컨센서스) 대비 실적에 집착하는 투자행태 때문
** ESCR : Earning Surprise over Consensus Ran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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